인텔, 머스크 테라팹과 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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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테라팹이 TSMC와 협상에 나섰지만 생산 기반에는 인텔 IP가 활용될 전망이다.

인텔(Intel) 립부 탄 CEO가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와 협력을 계속한다고 확인했다. TechPowerUp에 따르면 테라팹이 TSMC와 협상을 시작했지만, 현재 테라팹의 기반에는 인텔 지식재산(IP)이 쓰일 예정이다.1

앞서 테라팹은 인텔의 14A 공정과 다른 기술의 라이선스를 받아 미국 텍사스 캠퍼스에서 반도체 생산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후 테라팹 경영진이 인텔의 14A 공정 경쟁력과 이행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TSMC와도 논의에 들어갔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TSMC가 테라팹에 공정 IP를 제공하거나 직접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구조는 아니다. 머스크는 X에서 시설 건설과 운영을 테라팹 팀이 맡고, TSMC에는 일부 생산능력을 임차할 선택권이 있다고 밝혔다. TSMC는 팹 건설·유지에 필요한 지식을 지원하고 그 대가로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14A 도입 일정은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Footnotes

  1. TechPowerUp, 「Intel to Continue Working on Terafab, Confirms CEO Lip-Bu 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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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ntel to Continue Working on Terafab, Confirms CEO Lip-Bu Tan — TechPowerUp · 자료: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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